
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관광단지 전광판에서 중국옷을 한복으로 표기
게시2026년 9월 15일 1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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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POST APEC 미디어월' 전광판에서 중국풍 복장을 한복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됐다.
전광판은 APEC 21개 참가국의 옷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송출 중이었으나, 중국을 소개하는 화면에서 중국풍 인물의 복장을 '한복'이라고 표기하며 한복이 중국 옷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해당 시설물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설치됐던 것을 최근 이전해 재운영한 것이다.
공사는 송출 오류를 인정하고 현재 송출을 중단한 뒤 수정해 다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경주에서 “한복, 중국옷” 발칵…전광판 오표기에 경북문화관광공사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