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참여자 불구속 송치
게시2026년 7월 31일 08: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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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를 두른 채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이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16일 개표소 봉쇄 시위 중 직원들의 출입을 저지한 혐의자를 서울동부지검에 넘겼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은 서울동부지법에서 기각됐으며, 혐의자는 이후 유튜브 채널 출연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올다르크'로 불린 이 사건은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사법부의 영장 판단과 시위 참여자들의 행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개표소 봉쇄’ 체육단체 진입 막은 ‘성조기 여성’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