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학생 자해 4년간 3.6배 급증, 교육감에 대책 요구
수정2026년 6월 8일 10:41
게시2026년 6월 8일 1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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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 자해 건수가 2021년 189명에서 2025년 677명으로 4년간 3.6배 증가했다. 자살 시도 학생도 같은 기간 40명에서 57명으로 42.5% 늘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입시 경쟁과 위기 학생 조기 발견 체계 미흡, 정서적 관계 형성 결핍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공교육 체계의 구조적 문제가 드러났다는 분석이다.
단체는 김대중 교육감 당선자에게 예산·인력·제도·책임 체계를 갖춘 실질적 생명안전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학생 생명과 안전을 공교육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남 학생 자해 4년 만에 3.5배 급증…교육단체 “생명안전 대책 강화해야”
전남 학생 자해 4년 새 3.6배···“통합교육감, 생명·안전 대책 우선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