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 선물 당근 중고거래 논란
게시2026년 10월 20일 0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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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사준 물건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미개봉 상태로 판매된 사연이 2026년 10월 19일 온라인에서 공분을 샀다.
작성자 A씨는 용돈을 모아 친구가 원하던 물건을 사줬으나 얼마 뒤 판매 글 사진 배경이 친구 집 책상인 것을 확인했다. 누리꾼들은 선물의 정성을 돈으로 바꾼 행위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선물의 본질인 마음의 교환이 퇴색하면서 인간관계 단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선물 리셀이 늘어나는 가운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갖고 싶다 호들갑 떨더니"...용돈 모아 준 생일선물, 당근에 '미개봉'으로 떴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