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친누나 국제학교 논란 관련 입장
게시2026년 10월 23일 13: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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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친누나가 운영하는 미인가 국제학교의 학비 환불 지연과 교직원 임금체불 논란과 관련해 누나의 교육사업 사실을 2025년 7월쯤 다른 형제를 통해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전부터 누나와 연락을 끊고 지냈다고 설명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2026년 10월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차 위원장을 상대로 경위를 추궁했다. 차 위원장은 학교 이사장이 자신을 언급했다는 내용을 알지 못했고 누나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가족 문제에 유감을 표하며 성인 형제에게 개입하면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어 불개입 원칙을 지켜왔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년 11월께 인천시교육청이 해당 시설에 대해 고발과 수사 의뢰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2026년 6월 말 법 위반 사항을 처음 고지받았고 9월 24일 다시 고지받았다. 국감 이후 수사 결과와 교육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차정인 "친누나 국제학교 사업, 작년 7월에 전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