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김태규 운영위원직 사임 압박
게시2026년 10월 29일 1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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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10월 29일 전두환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부정한 김태규 의원에게 국회 운영위원직 사임을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내란을 옹호한 인물이 운영위에서 활개 치도록 둘 수 없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김 의원에게 국민 앞에 사죄하고 위원직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대통령비서실을 대상으로 한 운영위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국정과 무관한 증인을 요구하며 정쟁을 키웠고 대통령과 영부인의 국감장 소환까지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 선거관리위원회 특검의 검증 결과에 승복하라고 압박했다.
특검팀과 선관위 직원, 국회 참관단 등 700명 이상이 2026년 10월 28일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검증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장 대표가 국회 재검표에 제동을 걸었다가 특검이 나서자 촬영 방식을 문제 삼아 검증을 지연시켰다고 비판했다. 국감을 앞두고 여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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