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브 ETF 시장 급성장, 월 1조원 자금 유입
게시2026년 4월 22일 0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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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에 매달 1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상장 ETF 중 액티브형 비중이 35.5%에 달했다. 2021~2024년 월평균 595억원이던 유입액이 올해 9863억원으로 폭증했고, 최근 6개월 평균 수익률은 35.5%로 지수 대비 4.7%포인트 높은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
금융당국이 상반기 상관계수 0.7 규제를 폐지하면서 펀드매니저의 운용 자율성이 확대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액티브 ETF 조직을 신설했고 DS자산운용도 상품 출시를 검토 중이며, 운용사 간 수익률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다만 현재 상장된 68개 액티브 ETF 중 38%인 26개 종목이 기초지수보다 낮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어 수익률 양극화가 심화될 우려가 있다. 규제 폐지로 운용 역량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면서 투자자 선택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매달 1조 유입' 액티브 ETF…운용사들은 수익률 전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