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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어린이보호구역서 초등생 숨져

수정2026년 10월 15일 22:13

게시2026년 10월 15일 21:58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남 밀양시 삼문동 어린이보호구역에서 SUV에 치인 초등학교 2학년 A군이 끝내 숨졌다. 70대 운전자 B씨는 우회전 중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A군을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교차로는 황색 점멸 신호였고 A군은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를 정상적으로 건너던 중이었다. 보호구역 내 우회전 차량의 보행자 인지 소홀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다.

경찰은 B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보호구역 내 우회전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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