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스타 출신 유격수 팀 앤더슨, 33세 나이에 은퇴 선언
게시2026년 8월 11일 04: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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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2회, 실버슬러거 1회, 2019년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출신 유격수 팀 앤더슨이 10일 은퇴를 선언했다. 앤더슨은 2016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그 데뷔해 10시즌 동안 991경기에 출전했으며 통산 타율 0.276, 1088안타, 98홈런을 기록했다.
2019시즌 0.335의 타율로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2020시즌에는 0.322의 타율로 실버슬러거를 수상했으며 2021, 2022시즌 올스타에 뽑혔다. 그러나 2022시즌을 기점으로 기량이 하락하기 시작했고 커리어 말년은 저니맨으로 전락했다.
이번 시즌 팀을 찾지 못한 앤더슨은 30대 초반의 나이에 은퇴를 결정했다. 화이트삭스, 말린스, 에인절스 등 여러 팀을 거치며 활동했던 그의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막을 내렸다.

올스타 2회+타격왕 유격수 팀 앤더슨, 현역 은퇴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