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정상회담서 2030년 교역 1500억 달러 목표 합의
게시2026년 4월 22일 22: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또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액을 1500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945억 달러 수준에서 60% 증가를 목표로 한다.
양국은 기존의 단순 제조 협력 구조를 벗어나 원전, 청정에너지, 인공지능, 첨단 제조, 핵심 광물 공급망 등 고부가가치 분야로 협력을 다각화하기로 했다. 1992년 수교 당시 5억 달러에 불과했던 교역 규모가 30여 년 만에 190배로 증가한 만큼 양국 경제 협력의 성과는 입증됐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합의 사항의 실행이 가장 중요하며, 상시 협의체 운영과 규제 장벽 제거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다. 2014년 한·베트남 FTA 체결 이후 양국 교역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처럼 실질적 이행이 관건이 될 것이다.

한·베트남 관계, 새로운 도약의 변곡점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