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설상 종목,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첫 메달 획득
게시2026년 2월 13일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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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주에 한국 설상 종목이 메달 레이스를 주도했다. 37살 김상겸이 스노보드 평행대회전(PGS)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18살 유승은이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의 동계올림픽 메달은 그간 빙상 종목인 스피드 스케이팅이나 쇼트트랙에서만 나왔다. 설상 종목은 8년 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상호의 스노보드 PGS 은메달로 첫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 본격적인 도약을 이루었다.
한국 설상 종목은 오랫동안 '불모지'라는 평가 속에서도 꾸준히 기초를 다져왔다. 이번 메달 획득은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노력해온 선수들의 성과로, 한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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