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수비로 빛내며 적응 중
게시2026년 7월 22일 08: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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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45경기 출전 중 타율 0.231로 타격은 부진하지만 수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송성문은 2루수·3루수·유격수 세 포지션을 실책 없이 소화하며 총 +3의 OAA를 기록했다. 스프링캠프 부상과 트리플A 강등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매니 마차도, 잰더 보가츠 등 주전 내야수들의 휴식을 제공하는 만능 일꾼으로 성장했다.
송성문은 타격 적응이 필요하지만 수비와 주루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많은 경기 출전을 통해 타격 기회를 늘리고 심리적 압박감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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