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HD, K리그1 여름 이적시장 최대 승자로 부상
게시2026년 8월 20일 1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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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토마스와 박용우 영입으로 K리그1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 승자가 됐다. 구단 재정 어려움 속에서도 허리와 수비 라인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이동경까지 지키며 전력을 업그레이드했다.
박용우는 3년 만에 울산으로 복귀한 '연어'로 십자인대 부상 회복이 관건이며, 토마스와의 중원 듀오 구축으로 새로운 전술 운용이 가능해졌다. 전북은 오베르단 이탈 후 외인 공격수 보강에 집중했고, 강원·안양·제주 등 상위권 팀들도 외국인 선수 영입에 나섰다.
선두 서울은 이미 완성된 스쿼드로 조용한 여름을 보냈으며, 바베츠와 문선민 등 주전을 모두 지켰다.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총 53명의 새로운 선수가 등록됐다.

'조용한 여름 이적시장'의 승자는 '박용우 영입' 울산…서울은 '선두 스쿼드' 유지, 전북은 외인 보강에 심혈→총 53명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