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선언
수정2026년 9월 1일 02:00
게시2026년 9월 1일 01: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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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31일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2005년 데뷔 이후 207경기 125골을 기록하며 20년간 아르헨티나를 이끈 최고 에이스의 마지막이다.
메시는 월드컵 결승전 직후 은퇴를 결심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더는 내어줄 것이 없다"며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준다고 밝혔다. 지난 20년간의 응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는 경기장 밖에서 대표팀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메시 이후 세대교체 국면에 진입했다. 월드컵 우승 주역의 공백을 메울 차세대 에이스 발굴이 급선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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