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파업 예고, 정부 '국가 공동체 자산' 강조
게시2026년 4월 28일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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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7일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와 관련 '삼성전자는 국가 공동체 자산'이라며 노사 양측에 성숙한 결단을 촉구했다. 삼성전자의 이익은 구성원만의 몫이 아니며 국가 전체의 뒷받침으로 이룬 성과인 만큼 사회 전체와 미래 투자에도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는 한국 수출의 25%, 성장 기여도 55%를 차지하며 코스피 시총 40%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몫이다. 반도체 산업은 전쟁과 중국발 저가 공세, 글로벌 보호무역 속에서도 역대급 수출을 이끌었으며 AI 대전환 시대 한국의 전략자산으로 평가된다.
노조가 요구한 성과급 상한 폐지와 영업이익 15% 배분은 최대 45조원 규모로 파업 시 분당 수십억원, 하루 1조원의 손실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직접 손실보다 고객불안, 거래처 이탈, 공급망 재편이 더 큰 리스크라고 경고했다.

[사설] "삼성전자 이익 구성원 전유물 아니다" 백번 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