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일본에 갈륨·게르마늄 수출 전면 중단
게시2026년 3월 23일 22: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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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전략 광물인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 1~2월 대일 갈륨 수출량이 0을 기록했으며, 게르마늄 역시 수출 실적이 전무했다.
중국은 전 세계 갈륨 생산의 98%, 게르마늄 생산의 68%를 점유하고 있으며, 두 광물은 반도체·태양광 패널 등 첨단산업과 군사 분야에 필수적으로 쓰인다. 이번 조치는 1월 선포한 '이중 용도 품목' 수출 금지의 연장선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다.
중국은 희토류 영구자석의 대일 수출은 전략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자국 산업 보호와 일본과의 경제 관계를 동시에 고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 희토류 日수출 통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