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광안대교 AI 무인 단속 장비 본격 가동
게시2026년 3월 17일 00: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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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상층에 설치된 인공지능(AI) 무인 단속 카메라가 경찰청 심의를 통과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장비는 차량의 실시간 움직임을 AI로 분석해 실선 구간의 차선 변경 위반을 24시간 무인으로 단속할 수 있다.
광안대교 상층 분기점에서는 상습적인 '막판 끼어들기'가 문제였으며, 2024년 2만3368대, 2025년 1만1171대가 적발됐다. 부산시설공단과 지역 기업 아이지오가 국비 2억1800만원을 지원받아 2023년 3월 장비를 설치했으나 경찰 규격서 심의 절차로 3년간 가동되지 못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위반 행위 인식률 90% 이상, 번호판 인식 오류율 2% 미만 요건을 충족한 장비가 상반기 성능 검증을 거쳐 하반기 단속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안대교 얌체 끼어들기, AI로 24시간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