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영아 학대 살해 사건, 26일 결심 공판 진행
게시2026년 3월 25일 15: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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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전남 여수 사건의 친모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이 26일 오후 3시30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진행된다. 검찰은 홈캠 영상 4800여개를 분석해 상습 폭행과 살해 고의성을 확인했으며, 아동학대치사가 아닌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적용했다.
사건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보도로 전국적 공분을 샀으며 법원에 6500건 이상의 엄벌 탄원서가 제출됐다. 국회 전자청원 동의는 7만8000명을 넘었고 국회의원 36명도 법정 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재판의 핵심은 아동학대살해 혐의 인정 여부로, 법조계는 홈캠 영상 등 물증을 바탕으로 검찰의 중형 구형과 법원의 엄중한 판단을 예상하고 있다.

생후 4개월 아들 학대 살해 친모 26일 결심공판···홈캠 영상에 공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