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회고록 연재, 서울시장 시절 복지정책 공개
게시2026년 8월 3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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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중앙일보에 연재 중인 회고록 '제35회 더 낮은 곳에서 서울시를 바라보다'에서 서울시장 재임 시절 복지정책 성과를 밝혔다. 가난한 초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시립병원 개혁과 새로운 형태의 공공의료 시설 건설을 추진했으며, 이들 정책이 국가 표준으로 자리 잡아 다른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명박은 시립병원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무료 진료 환자에 대한 차별 금지와 의료시설 현대화, 의사 해외 연수 지원을 강조했다고 기술했다. 강북 달동네 방문 중 외부에서 잠긴 자물쇠 문을 발견한 사건을 계기로 새로운 형태의 시립병원 건설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회고록은 청계천 복원, 버스 개혁 등 대형 프로젝트와 달리 복지 부문의 성과가 국민 기억에서 잊혀졌다며, 이번 연재를 통해 그 의의를 재조명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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