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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세 20년 만기 도래, 입주민 연장 요구에 서울시 거부

수정2026년 8월 30일 09:15

게시2026년 8월 30일 08:3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시프트) 입주민들이 20년 계약 만기를 앞두고 거주 연장과 분양전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2007년 도입 이후 첫 만기가 2027년부터 시작돼 5년간 9361가구가 순차 퇴거 대상이다.

입주민들은 집값·전셋값 급등과 고령화로 이주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주장한다. 당초 계약서에는 최장 20년 거주와 분양전환 불가 조건이 명시돼 있었다.

서울시는 공공임대 순환 원칙을 내세워 연장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일각에서는 취약계층 대상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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