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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누적 4만1559건, 청년층 집중

수정2026년 10월 12일 06:56

게시2026년 10월 12일 06: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토교통부가 9월 전세사기 피해자 등 623건을 추가 인정하면서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인정 건수가 4만1559건으로 늘었다.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지난달 세 차례 회의를 열어 1642건을 심의했고 이 중 623건을 가결했다.

지금까지 처리된 7만1058건 중 가결은 4만1559건으로 인정 비율은 58.5%였다. 피해자로 인정된 임차인의 75.9%가 40세 미만으로 집계됐으며 30대가 50.7%, 20대가 25.2%를 차지했고 수도권 비중이 60.7%에 달했다. LH가 매입한 피해주택은 1만1148가구로 올해 1~9월 6157가구를 사들였다.

청년·수도권 중심의 피해 구조가 뚜렷해지면서 맞춤형 지원 확대가 요구된다. LH는 매입 기간 단축 방안을 추진하며 피해 구제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

2026년 9월 전세사기 피해자 신청 위원회 처리현황. 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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