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보험사, 케어테크 앞세워 요양사업 진출 확대
게시2026년 9월 20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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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신한라이프·KDB생명·하나생명·삼성생명 등 5개 생명보험사가 돌봄 로봇·스마트 헬스케어 등 케어테크를 무기로 요양시설 투자를 늘리고 있다.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요양보호사 99만 명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에서 보험사는 기술로 인력난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보험사 운영 시설은 수도권 도심에 위치하며 중산층을 타깃으로 대기자가 수백 명에 이르는 등 수요가 높다. 일본은 정부가 케어테크 기기 완비 시설의 인력 배치 기준을 완화해주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인센티브 도입이 제안되고 있다.
다만 노인복지법상 토지·건물 완전 소유 의무화 규제가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거주 안정성 보장을 위해 최소 임대차 기간 법정화나 공공 부지·민간 운영 구조 등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돌봄 인력난에 ‘보험사 요양원’ 꿈틀…토지소유 규제 논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