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선택적 연대 극복하고 인류애 실천 강조
게시2026년 5월 25일 20:1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의 서거 20주기를 추모하며 '올바른 장소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올바른 행동'의 정신을 강조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23년간 WHO에서 백신과 예방접종 사업을 주도한 '백신의 황제'로, 보건 정의를 인류의 생존권 문제로 바라본 행동하는 인물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월 20일 국무회의에서 가자지구 구호선단 탑승 한국인 활동가 나포 문제를 국제규범 위반으로 비판했고, 5월 21일 서울 쪽방촌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를 직접 점검했다. 의료인류학자 폴 파머의 '고통받는 사람 앞에서 도울 능력이 있다면 행동해야 한다'는 말처럼, 국적·계층·이념의 경계 없이 인류애를 실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사회는 이제 국내외 이주노동자, 난민 등 취약층을 향한 선택적 연대를 극복하고 인류 전체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을 할 능력을 갖추었다. 우리가 받아온 수많은 도움에 대한 답변으로서, 국경 없는 인류애의 실천이 절실한 시점이다.

[정동칼럼]‘제2의 이종욱 총장’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