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메모리 위기에 중국산 반도체 검토
수정2026년 10월 16일 07:20
게시2026년 10월 16일 07:05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존 터너스 애플 CEO가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을 '절대적 위기'로 규정하며 중국 CXMT 제품을 포함한 모든 공급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애플은 아이폰과 맥북 등 주요 제품에 CXMT 메모리 칩 적용을 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I 산업 급성장으로 전 세계 메모리 품귀 현상이 심화되면서 애플의 기존 공급망 원칙도 흔들리고 있다. 그러나 중국산 메모리 도입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와 충돌할 소지가 있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이 반대 입장을 보여왔다.
애플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설득 중이며 팀 쿡 집행의장은 중국 판매용 기기에 한해 중국산 메모리를 적용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메모리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애플이 공급망 다변화를 더욱 확대할지 주목되는 국면이다.

애플 CEO, 중국산 반도체 사용 시사…“메모리 제약 절대적 위기”
"메모리 절대적 위기"…애플, 아이폰에 中 반도체 사용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