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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엽, '그대에게 드림' 종영 소감 전해

게시2026년 8월 19일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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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엽(36)이 19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황인엽은 "끝나서 아쉽고 서운하다"며 "촬영하는 과정이 좋았다"고 말했다.

황인엽은 이번 작품에서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였는데 개인적인 목표는 이룬 것 같다"고 밝혔으며, 공동출연자 이혜리와의 높은 케미로 열애설까지 제기될 정도였다.

황인엽은 차기작으로 전지현 주연의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가제)에 특별출연해 생애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전혀 안 보여드렸던 모습이라서 신선하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ㅣ케이엔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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