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복희 시인, 다섯 번째 시집 『생 마음』 출간
게시2026년 5월 7일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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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복희가 요정, 도깨비, 호랑이 등 비인간 존재를 호명하는 다섯 번째 시집 『생 마음』을 현대문학에서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속담과 관용어를 제목으로 삼은 36편의 시를 수록했으며, 4부는 요정 관련 시로만 구성했다. 시인은 속담이 처음 만들어질 당시 누군가의 욕망과 강렬한 생각이 담겨 있었다며, 그 마음을 포착해 시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김복희 시인은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이후 꾸준히 시를 발표해왔으며, 앞으로도 우리 삶과 연결된 미처 몰랐던 것들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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