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취미 발레 '취발러' 급증, 생활문화로 자리잡다
게시2026년 5월 10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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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발레를 하는 '취발러'가 이제 제법 익숙한 단어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레오타드를 입는 사람들'의 회원 수는 3년 전 1만5천명에서 최근 3만5천명을 넘어섰고, 2025년 무용 장르 티켓 판매액은 전년 대비 29.5% 증가했다.
발레는 몸으로 표현하는 운동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문화라는 점이 매력이다. 기본 동작의 반복 훈련을 통해 몸의 변화를 빠르게 체험할 수 있고, 발레 용어와 역사를 공부하며 깊게 파고들 수 있다. 무대에 서는 경험도 제공하는데, 와이즈발레단 주관 '발레메이트 페스티벌'은 1회 24팀에서 올해 9회 210팀으로 약 10배 성장했다.
취미 발레인들의 활동 범위는 국내를 넘어 국외로 확장되고 있다.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등으로 발레 테마 여행을 가며 각 나라의 문화 방식대로 발레를 배우고 있다. 발레의 대중화는 아직 먼일이지만 취미 발레는 점점 뿌리내리며 새로운 방식으로 발견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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