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서양 개명 요청, 구글 CEO 거절
수정2026년 10월 23일 11:11
게시2026년 10월 23일 1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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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서양 명칭을 바꾸기 위해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에게 직접 전화했으나 거절당했다. 피차이 CEO는 대서양이 여러 국가와 접해 있다는 점을 들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바 있다. 이번 대서양 개명 구상도 같은 연장선의 지명 변경 시도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중간선거 유세에서 이 일화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구글의 거절로 대서양 개명 추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다만 태평양을 '아메리카양'으로 바꾸는 방안은 검토 여지를 남겨 추가 지명 변경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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