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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증시 재평가 기준, 이익배분으로 이동

게시2026년 10월 27일 18:2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형관 신영자산운용 팀장은 내년 주가 재평가의 핵심이 기업 이익 증가에서 이익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는지로 옮겨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이었던 올해와 달리 가치주의 부각 가능성을 제시했다.

밸류업 전략과 행동주의 확산으로 저평가를 방치하는 기업의 비용이 커지면서 가치주의 초과수익 기회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고금리 환경에서는 성장주의 할인율이 높아지는 반면 가치주는 현재 현금흐름으로 평가받아 상대적으로 유리하며, 신영자산운용은 필수소비재·금융·유틸리티 등 현금창출력이 높은 업종에 투자하는 신영K순수가치펀드를 선보였다.

현재 증시는 수급 조정 국면이지만 충분히 저평가돼 진입하기 좋은 시점으로 진단됐다. 다만 위험을 키운 베팅보다는 성장주와 가치주 비중을 조절해 변동성을 관리하는 조정된 전략이 장기 성과에 유리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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