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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세계 감사팀장 소환…스타벅스 '탱크데이' 수사 착수

수정2026년 6월 17일 12:54

게시2026년 6월 17일 12:2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17일 양종완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책상에 탁! 탱크데이' 문구가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과 5·18 계엄군 탱크 투입을 연상시킨다는 의혹이 수사 대상이다.

5·18 유공자와 시민단체는 정용진 회장 등을 5·18특별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경찰은 신세계 자체 조사와 별개로 휴대전화 자료 확보를 통해 고의성 여부를 밝힐 방침이다.

신세계는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 교체, 정용진 회장 사과, 카드 잔액 환불, 전 직원 역사 교육 등을 진행했다. 스타벅스가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전국 매장 조기 종료 조치를 단행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사진은 한 서울의 스타벅스 매장의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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