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 고(故) 박지선 추모하며 자살 유족의 고통 조명
게시2026년 4월 8일 05: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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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KBS 22기 입사 동기인 고(故) 박지선을 언급하며 그리움을 전했다. 박성광은 박지선이 2020년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후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자살 유족들은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심리부검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자살 사별 유족 121명 중 97.5%가 사별 이후 일상생활에 변화를 경험했으며, 81%가 우울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살 유족은 일반인보다 우울증 위험이 7배 이상, 자살 위험이 80배에서 300배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 유족들을 위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일시 주거 마련, 특수 청소, 행정·법률 처리, 학자금 지원, 심리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유족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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