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 2명 16일 사퇴로 김용 지지 결집
수정2026년 8월 16일 21:42
게시2026년 8월 16일 21: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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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친명계 김영호·임미애 후보가 16일 대의원 투표 하루 전 동반 사퇴했다. 두 후보는 사퇴와 함께 6위인 김용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공개 요청했다.
김용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측근으로 활동한 원조 친명 인사다. 권리당원 투표에서 5위 한민수 후보와 0.15%포인트 차로 당선권 밖에 머물렀다.
친명계는 현재 최고위원 당선권 5명 중 2명을 확보한 상태다. 남은 대의원 투표에서 친정청래계와의 의석 경쟁이 김용 후보 당락으로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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