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김부장' 종영 후 방송 4사 주말극 전쟁 본격화
게시2026년 7월 28일 00: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한 SBS '김부장'이 종영하면서 주말 안방극장의 패권을 놓고 방송 4사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SBS '재벌X형사2'는 전작의 26% 유산을 이어받은 정통 후계자로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디즈니+ 동시 공개 전략을 펼치고 있다. MBC '유부녀 킬러'는 유부녀 킬러라는 파격적 소재로 도파민을 자극하며 와일드카드로 평가받는다. JTBC '아파트'는 생활 밀착형 코미디로 가족 단위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고, KBS 2TV '결혼의 완성'은 후반부 반전으로 7.3% 시청률을 기록하며 역주행 중이다.
각 채널의 뚜렷한 장르적 매력이 시청률을 견인하는 진정한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으며, 시청자들의 선택에 방송가의 운명이 달렸다.

“27% ‘김부장’ 끝났다”…총 빼든 MBC ‘유부녀 킬러’ 참전으로 열린 춘추전국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