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빈,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강도 높게 비판
게시2026년 6월 6일 16: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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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BS 앵커 조수빈이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 직전 직원 휴직 논란을 언급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수빈은 SNS를 통해 "수천억 원 예산을 쓰면서 용지값이 없느냐"며 선관위의 관리 부실을 지적했고, 과거 2011년 방송 3사 메인 앵커로서 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좋은 추억이 있었지만 지금의 선관위는 분쇄돼야 한다"고 분개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5일 사의를 표명했다.
온라인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한편, 조수빈의 "해체" "분쇄" 같은 표현이 지나치게 과격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해체 아닌 분쇄돼야”…조수빈 전 앵커, 선관위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