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교사 현장수업 기피 지적…공교육 개혁 촉구
게시2026년 5월 12일 00: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교사들의 현장 수업 기피 현상을 지적하며 학생들의 교육 기회 박탈을 비판했다. 교사들은 열악한 현장 실무와 무거운 법적 책임을 이유로 냉담한 반응을 보였으며, 대통령은 불합리한 점 개선과 정책 추진을 재차 지시했다.
한국은 선진국 중 유일하게 초등학교에서 반일제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수업 시간이 OECD 평균 805시간보다 150시간 적다. 90% 이상의 초등학생이 정규수업 후 사교육을 받으며, 안전사고 책임을 이유로 현장학습까지 기피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초저출산 현상은 공교육 시간 정상화와 교육 내용·방식·과정의 질적 전환을 추진할 기회다. 독일과 덴마크 등 주요국들도 초등교육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의 담대한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

[시론] 저출산 위기는 초등교육 개혁 골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