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 내년부터 대형 상장사 전자주주총회 의무화
게시2026년 10월 1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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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회사는 전자주주총회를 병행 개최하게 되며, 주주총회의 모습이 근본적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세계 주요국 중 최초로 대형 상장회사에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의무화했다. 기존 3월 하순 주총 쏠림 현상으로 인한 주주 권리 제약 문제를 해소하고, 온라인 사전 소통과 실시간 의결권 행사를 통해 주주 중심주의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투표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주주총회 플랫폼(EVOP)을 개통할 예정이며, 이는 투명한 경영과 신뢰 회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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