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의대 정원 확대 강조와 의료계 반발 논란
게시2026년 11월 4일 05: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4년 2월 1일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민생토론회에서 임현택 당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행사장 진입을 시도하다 경호처 직원들에게 제압돼 밖으로 끌려 나갔다.
같은 시각 윤석열 전 대통령은 행사장 안 생중계 카메라 앞에서 의사 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발언을 이어갔다. 이후 2024년 3월 초 윤 전 대통령은 대선 캠프 인사 A에게 국정 성과 7개를 정리해 보냈고, 그중에는 '의대 정원 확대'가 포함돼 있었다.
A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의대 이슈를 선거 이후로 미뤄 달라고 완곡하게 요청했으나, 윤 전 대통령은 신문을 보지 말라는 답장을 보냈다. 이번 일화는 의료개혁을 둘러싼 민심과 정부 인식의 괴리를 드러낸 사례로 남게 됐다.

“나때는 법대가 더 높았어!”…의사 입 틀어막은 尹의 사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