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공공기관 통폐합, 회사채·공사채 시장 지형 변화 예상
게시2026년 9월 29일 0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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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발전자회사 5사가 '한국발전'으로 통합될 경우 약 24조원 규모의 회사채가 특수채 영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정부 직접 출자 법정 공사로 설립되면 채권이 특수채로 격상돼 스프레드가 축소되고 기관투자가의 편입한도가 확대될 수 있다. 다만 발행인이 5곳에서 1곳으로 줄면서 동일 발행인 투자한도 초과로 인한 물량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통합의 경우 석유공사의 완전자본잠식으로 인해 오히려 채권 발행여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제기됐다.

발전 5사 합치면 24조 회사채도 '신분변경'···채권시장 지각변동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