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위해 민·관·경 협력 강화
게시2026년 10월 2일 12: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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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관계성 범죄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경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31개 경찰서 피해자보호팀과 25개 자치구 소나무센터,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등 약 250명이 참석해 가정폭력과 스토킹 피해자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청은 2018년 소나무센터 협업을 시작으로 2024년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올해 가정폭력상담소와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까지 협업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소나무센터 연계 6615건,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연계 585건, 모니터링 지원단 990건을 처리했다.
경찰은 사건 처리 이후에도 피해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발견 시 신속하게 수사와 보호조치로 연결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경찰, 관계성 범죄 대응 강화…경찰·지자체·상담기관 250명 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