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분양시장 선별적 반등, 두 자릿수 경쟁률 단지 잇달아
게시2026년 5월 10일 1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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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방 분양시장에서 대구·전주·천안·창원 등 핵심 입지 단지들이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선별적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평균 101.48대1, 천안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26.27대1, 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는 34.6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들 단지는 희소한 신축 물량, 우수한 학군, 호수 조망 등 대체 불가능한 입지 가치를 보유했으며, 지방 비규제지역의 낮은 청약 문턱이 실수요와 투자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였다. 전세시장도 5월 첫째주 지방 전셋값이 0.04% 상승하며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방 미분양은 2025년 12월 5만657가구에서 2026년 3월 4만6671가구로 3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이는 수도권 미분양 증가와 대비되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

대구서 '세 자릿수 청약경쟁률'… 지방도 바닥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