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2035년 심각한 고령화 사회 진입 전망
게시2026년 10월 19일 21: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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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 2035년 인구 3명 중 1명이 60세 이상인 심각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통신은 중국 관영 베이징일보를 인용해 이같은 내용을 2026년 10월 19일 보도했다.
2025년 말 기준 베이징의 60세 이상 상주인구는 529만 명으로 전체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중국은 60세 이상 인구 비중이 30%를 넘으면 심각한 고령화 단계로 구분하며, 베이징시는 기초연금을 인상하는 등 노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2022년부터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세에 접어들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는 올해 중국 정부가 출산율 제고를 위해 부담해야 할 잠재적 비용이 총 1800억 위안(약 36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3명 중 1명 60세 이상…中 베이징, 2035년 '심각한 고령화'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