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배스천 스런, 자율주행 혁신에서 피지컬 AI로 도전
게시2026년 8월 3일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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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모하비 사막에서 무인차 경주에 참가한 스탠퍼드대의 '스탠리'는 완벽한 제어 대신 확률 기반 접근법으로 212㎞를 완주해 자율주행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를 주도한 서배스천 스런은 구글에 합류해 자율주행팀을 이끌었고, 이 팀은 훗날 웨이모로 분사해 현재 기업가치 1260억달러에 이르렀다.
스런은 성공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유다시티, 키티호크, 크로싱마인즈 등 새로운 벤처를 연이어 창업했다. 현재 그가 주목하는 분야는 '피지컬 AI'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의 64%가 중국 기업이라는 통계에 집중하고 있다.
스런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7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인간이 기계에 판단을 어디까지 넘길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새로운 답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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