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기아, 인도네시아 모터쇼서 현지 맞춤형 전동화 전략 공개
게시2026년 7월 30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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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GIIAS) 2026에서 현지 생산 확대와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포함한 동남아 전동화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7인승 전기 SUV '네이라'를 최초 공개하며 인도네시아 생산법인(HMMI)에서 현지 생산할 계획을 밝혔고, 기아는 11월부터 HMMI와 협력해 현지 생산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기아는 전기 MPV '카렌스 EV'와 E-GMP 기반 'EV5 프로 콘셉트'도 선보였다.
양사는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전동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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