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 '2026 글로벌 뮤직 페어' 개막
게시2026년 9월 2일 15: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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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2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뮤직 페어(뮤콘)' 개막식에서 K뮤직이 글로벌 음악산업의 새로운 규칙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뮤콘은 2012년 출범해 올해 15회를 맞으며, 지금까지 700팀이 넘는 국내 뮤지션이 글로벌 시장에 소개됐다. 새소년, 잠비나이, 실리카겔, 글렌체크 등이 뮤콘을 거쳐 북미, 유럽, 글래스턴베리, 코첼라 등 세계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올해 뮤콘에서는 음악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협업을 모색하는 '융합매칭' 프로그램이 처음 도입되며, 42팀의 뮤지션이 글로벌 쇼케이스에 참여한다. 2~4일 콘퍼런스에서는 K뮤직의 새로운 글로벌 거점인 인도 시장과 AI 생성 음악을 주제로 논의된다.

김윤지 콘진원장 "K뮤직, 글로벌 음악산업의 새로운 규칙으로"…'뮤콘 2026'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