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공개
게시2026년 2월 25일 1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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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비만율은 35.4%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증가해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25일 공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집'에 따르면, 비만율은 2020년 31.3%에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담배사용률은 22.6%에서 22.1%로, 고위험 음주율은 12.6%에서 12.0%로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울산의 비만율이 38.2%로 가장 높았고 세종이 29.4%로 가장 낮았다.
비만 증가는 생활습관 변화와 활동량 감소, 서구화된 식단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성인 23만16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작년 전국 비만율 1% 증가…담배사용률∙음주율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