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 8회 연속 금메달
게시2026년 2월 11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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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율리아 타우비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1인승에서 우승했다. 이로써 독일은 1998년 나가노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이 종목에서 8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이는 동계올림픽 세부 종목 가운데 특정 국가의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이다.
독일은 동계올림픽 루지 역사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독과 서독 시절을 포함해 동계올림픽 루지에서 나온 금메달 52개 중 38개를 가져갔으며, 봅슬레이에서도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금메달 53개 중 22개를 차지했다.
올림픽 역사에서 연속 우승 기록은 다양한 종목에서 나타나고 있다. 하계올림픽에서는 한국 여자 양궁 단체전이 1988년부터 2024년까지 10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으며, 미국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가 1896년부터 1972년까지 16회 연속 금메달로 올림픽 전체 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독일, 1998년부터 루지 여자 1인승 8회 연속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