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정영선 조경가와 아람코 협력으로 새 공공정원 조성
게시2026년 8월 8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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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아람코 코리아,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아람코·정영선 울산정원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람코가 75만 달러(약 11억원)를 기부해 태화강 국가정원 내 7000㎡ 부지에 새 정원을 조성한다.
정영선 조경가가 기획과 설계, 조성 전 과정을 총괄하며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정영선은 선유도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등을 설계했으며 2023년 세계조경가협회 제프리 젤리코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새 정원은 '기후위기 시대 인류공동체에 던지는 메시지'를 주제로 태화강의 생태와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결합해 조성되며, 태화강 국가정원이 세계적 조경가들의 작품이 모인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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