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만삭스, 중동 전쟁 인플레이션 반영해 Fed 금리 인하 시점 연기
게시2026년 3월 13일 00: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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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을 반영해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늦춰 잡았다. 골드만삭스는 Fed가 올해 9월과 12월 두 차례 각각 0.15%포인트씩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기존 6월 첫 인하 예상에서 시점을 3개월 연기했다.
골드만삭스는 상향 조정된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6월 금리 인하는 시기상조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2026년 4분기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배럴당 71달러로 상향 조정해 기존 66달러에서 5달러를 높였다.
다만 고용시장 둔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날 경우 금리 인하 시점이 다시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이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골드만 "Fed, 금리인하 9·12월로 늦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