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견·중소기업들, 자회사 흡수합병 잇따라
게시2026년 6월 16일 11: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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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시노펙스, 미코, 대진첨단소재 등 중견·중소기업들이 최근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는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기업은 저성장 시대에 중복된 사업과 조직을 통합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지엘팜텍은 자회사 지엘파마를 7월 31일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하며, 영업과 R&D 활동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시노펙스멤브레인의 중공사막 멤브레인 소재 기술을 반도체 소재 사업에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려 한다. 미코와 대진첨단소재도 각각 자회사 합병을 통해 핵심 역량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고물가와 고환율 등 경영 환경 악화 속에서 기업들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비용 절감을 통해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려는 내실 경영 전략으로 자회사 합병을 활용하고 있다.

"위기엔 뭉쳐야 살 수 있다" 자회사 흡수합병 나선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