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청, 사업용 자동차 교통위반 2개월 집중단속
게시2026년 5월 31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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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6월부터 7월 31일까지 버스·택시·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의 교통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사업용 자동차 교통사고가 2021년 8427건에서 지난해 9767건으로 15.9% 증가한 반면, 등록 대수는 감소하고 있다. 경찰은 음주운전, 끼어들기, 신호위반, 불법주정차, 과속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삼고 불시 음주단속, 영상 단속, 암행순찰차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지역 교통사고는 2016년 3만9893건에서 지난해 3만4139건으로 14.4% 감소했으나, 사업용 자동차의 높은 운행 빈도로 인한 대형 사고 위험성이 지속되고 있다.

버스·택시 등 사고 4년 새 15.9% 증가…서울경찰 특별단속